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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작은 정성이
이웃들에게 큰 행복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…

그 옛날, 청계8가의 작고 소박한 보쌈집에는 작지만 가득한 정성이 있었습니다.
따뜻한 수육의 온기만큼 우리 이웃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있었습니다.
원앤원주식회사의 전 임직원은 그 때 그 마음을 기억하며, 오늘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성과 나눔을 선사하고자 합니다.
행복나눔의 경영이념이 우리 안에서 꽃피울 수 있도록,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모두에게 큰 행복으로 다가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